내가 3일 밤새 붙잡다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놓아줬어 내 손 위에서 버티다가 떠나더라 너무 사랑스러웠던 우리 애기.. 오늘 장례식도 하고왔어 근데 나 6살때부터 22살인 지금까지 항상 곁에 있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 이 글은 3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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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일 밤새 붙잡다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놓아줬어 내 손 위에서 버티다가 떠나더라 너무 사랑스러웠던 우리 애기.. 오늘 장례식도 하고왔어 근데 나 6살때부터 22살인 지금까지 항상 곁에 있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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