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구한다고 당근에 글 올렸는데 아직 구매하실 생각 있냐고 당근디엠?문자?가 온거야 당근 있다고 그쪽으로 가겠다고 해서 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저~~~~~기 멀리서 어떤 동글동글한 여자애가 연분홍색? 책가방 앞으로 매고 총총총 걸어오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 앞에 서있는 사람이 나뿐이라서 “저기요... 저 당근...”이러면서 말거는데 개귀여웤ㅋㅋㅋㅋㅋ 웃음 참고 거래할려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내가 구매한건 스티커 한장이였는데 무슨 핑크색 포장지에 두툼하게 포장에서 주는거얔ㅌㅌㅌㅌㅌ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 두툼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서 나 먹을려고 샀던 젤리를 돈이랑 같이 줬는데 집에서 열어보니깐 안에 무슨 스티커랑 과자랑 거래 감사하다고 쪽지 들어있더랔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삥뜯길까봐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렸는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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