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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3년 전 (2022/3/22) 게시물이에요
무서워서 한번도 안꺼내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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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다 유행지나고 가죽망가지더라..나도 그렇게 유일한 하나 몇년간 모셔두다가 할부끝나고 얼마못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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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가 산것도 아니라서 아깝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또 한번도 안써보긴 그렇고... 근데 막상 꺼낼려니 무서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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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오히려 마르고 닳도록 잘쓴게 남는거였다..ㅜ또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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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슨 가방인지 궁그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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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멀라 ㅜㅜ 시어머니가 사주신거라서.... 그냥 받고 그대로 고이 모셔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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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머님도 쓰니가 예쁘게 들고다니는거보면 뿌듯해하실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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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실거같긴한데 원래 가방을 잘 안들어서 쓸 기회가 없네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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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ㄱㅊㄱㅊ
1. 시댁갈때
2. 경조사
이럴때만 들어도 충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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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시댁갈때는 추리닝으로 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 갈때 한번씩 들어야겠당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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