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너무 한심해서야 주작 절대 아니고 우리집이 잠실 갤러리아인데 이거 친할아버지가 사주신거고 전에 살던 집들도 다 할아버지가 사주셨고 아빠가 일을 한 적이 없어서 생활비 매달 할아버지가 400만원씩 주셨어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온거고 아빠가 직장을 다니면 한달도 못 다녔고 일을 하기 싫어했어 엄마가 그럼 편의점이나 카페를 해서 다 알바생을 쓰고 아빠가 사장님만 해서 알바생 관리라도 해보자 했는데 다 싫다고 했고 아빠는 심지도 취미도 친구도 거의 없고 그냥 집에서 놀고 쇼핑하고 이러고 살아 이제 언니도 나도 20대 중후반인데 엄마가 우리 다 키웠다고 아빠가 너무 한심해서 이혼하겠다는데 너희라도 이혼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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