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향수 회사가 신제품 감상평이랑 카피 좀 부탁해서 하기로 했고,, 좀 큰 단체랑 협업하는 거라서 기대했는데
어제부터 냄새가 안 맡아져... 냄새를 맡아야 글을 쓰든 말든 하는데... 어카지... ㅎ....
다행히 아직 제품 수령 전이긴 한데.... 후각이 금방 돌아온단 보장이 없잖아?
그냥 코로나 때문에 후각이 마비됐다고 못 할 것 같다고 말씀 드릴까? ㅠ 기간을 좀 주시려나 ...
간만에 맘에 드는 외주였는데 진짜 눈물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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