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없음 아직 애 가질 생각없음 난 출장직이라 매주 월요일 아침에 나가서 금요일 저녁에 들와 내가 집에서 밥 먹는건 월요일 아침과 금요일 저녁 그리고 주말 이틀. 그것도 월 아침이랑 금 저녁은 내가 알아서 먹는게 대부분. 딱 주말에만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먹는데 토,일 하루는 점심이나 저녁 한번은 외식을 한다 그럼 아내가 밥상을 차려주는 횟수는 4~5번 정도.. 이것도 매번 반찬 새로운거 해주는것도 아니야 그냥 많이 만들어놓고 그릇에 옮기는게 대부분. 아내는 스스로 전업주부를 굉장히 원한다고 했음 내 월급 550에서 딱 200 주고 있음 아내가 개인적으로 쓰는거랑 집에 먹을거 사거나 이런 용도로 줬음 공과금, 경조사, 보험, 관리비 등등 내가 다 냄 근데 이번에 월 200이 적으니 250정도로 올려달라는데 이해가 가능한가? 가계부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한 4개월 쓰고 그뒤부터는 없어 우리 결혼한지 11개월 됐는데 거참.. 대체 뭐에 돈을 쓰길래 월 200이 모자른지 가계부도 안 써있고 자세히 얘기를 안해줘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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