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인데 나는 점점 바닥을 치는 것 같고… 이놈의 우울은 언제 없어지나… 약 먹으면 멍해져서 몇년동안 안먹었는데 점잠 심해지는 것 같네… 나만 괜찮다고 생각했나봐 부모님들도 기댈만한 사람이 아니지 친구들한테 기대기는 짐될까봐 못하겠고 이래서 연애를 하나 싶네… 힘들다 내가 살아갈 미래에 기대 1도 없고 노력해서 살만큼 내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싶지않아 눈감으면 평생 잠들었으면 좋겠다 바다에 그냥 몸 담그고 싶어 피곤해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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