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눈치 없다 느낀 에피소드ㅋㅋㅋㅋ 유럽 여행가서 마트에서 장보고 올라가는 길에 야옹야옹 소리 들리길래 음~ 길고양이가 있구나! 이러고 갔는데 친구가 우리 앞에 있는 중년 부부가 캣콜링 했던거라고ㅋㅋㅋㅋ 전혀 몰랐어.. 그리고 길 가는데 차이니즈 차이니즈 이런 소리 들리길래 음~ 중국인이 있나보구나! 이랬는데 꼬맹이가 우리한테 그러고 날리고 갔다더라고?ㅋㅋㅋㅋ 난 풍경보느라 바빠서 몰랐어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몰두하면 주변 신경 전혀 안쓰는 편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눈치는 있어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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