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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
이 글은 3년 전 (2022/3/24) 게시물이에요
익이니두라 다들 부모님께서 집에 있을 때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간섭하셔 ?? 

 

나는 이제 22살이고 본가에 있는데 

솔직히 아직 중학생 고등학생이면 이른 시간에 학교 가야 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늦잠 자면 안 되니깡... 

근데 나는 이제 성인이고 일찍 일어나야 할 때는 알아서 일어나는데 평상시에도 1시만 넘어도 왜 안 자냐고 그러고 눈 안 좋아질 거 같애서 불 키고 폰도 못하고 아침 7시에 그냥 무작정 내 방 문 벌컥 열고 불 키고 일어나라고 하셔... 그것도 진짜 엄청 강압적인 말투로 불 딱 키고 그 협박하는 듯한 말투로 야 일어나 이렇게 해 

친구들이랑 타지 놀러갈 때 엄청 일찍 일어나면 너는 너 필요할 때만 일찍 일어나냐고 하는데 당연히 필요하니까 일찍 일어날 수도 있는 거 아냐....? ㅠㅠ 근데 평상시에 집에서 나는 저녁에 아빠 계시면 방에서 통화도 못 하고 애들끼리 줌파티 할 때도 맘 편히 못 해... 자꾸 벌컥벌컥 방문 열고 들어와서.. 그리고 방 문 닫고 있는 것도 켕기는 게 있으니까 안 열고 있는 거냐구 그러고... 그래서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내 집인데 왜 내가 노크를 하고 들어가야 되냐고 그래  

ㅎ ㅏ 진짜 너무 스트레스야 솔직히 나는 이제 방 근처에 지나다닌 소리만 들어도 소름 끼쳐 이거 말고도 한 두가지가 아닌데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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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던말던 냅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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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구 아무도 내 방에ㅜ안들어와 내가 시러하는거 알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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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정말정말 싫어하거든...? 그래서 싫다고 하는데도 내가 왜 그래야 되냐고 하면서 그래 싸울 때도 저녁 늦게까지 싸우면 얘기하지 말자고 하셔놓곤 내가 불 끄고 누워있으면 불 키고 들어와서 이불도 들춰 그리곤 본인 할 말 다 해......... 나 진짜 눈물나게 싫어 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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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우... 우리는 막 아침에 자고 4시에 일어나고 이정도 수준 아니면 뭐라 안해 그냥 적당히 새벽에 자고 점심쯤 일어나면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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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 마이 갓 난 평생 엄마가 자는 시간 간섭한 적이 업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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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침에 자고 밤에 일어나도 암 말 안 하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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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집도 나 20대 중반 넘을 때까지 쓰니네처럼 간섭하셨었음 내 택배도 막 뜯어보고 ㄹㅇ사생활이라는게 없었어 아무리 자식이 나이먹어도 애같아보인다지만 심하긴해 그정도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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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근데 평상시에 책임 져야 할 땐 너도 이제 성인인데 ~ 이렇게 얘기하면서 이럴 땐 존중 같은 건 없는 느낌이라 스트레스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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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방이랑 내 방이 멀어서 간섭은 안받는디 가끔 왜 안잤는지 물어보긴하셔 건강에 안좋다구...그리고 거의 문 잠구고있어서..잘때도 잠구고..방은 온전히 개인 공간으로 쓰게해주고싶었다고하셨았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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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두 건강에 안 좋을까봐 걱정하시는 말투면 괜찮고든 ? 당연히 부모님으로써 걱정되시니까... 근데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매일이 반복이야... 심지어 재수 때 수능 끝나고 집에 왔을 때도 그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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