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하게 두고두고 후회하는거 아니고.. 외로울때 한번씩 생각나는거임.. ㅎㅎ 남친이랑 헤어지고 우울해서 카페에서 혼자 핸드폰보다가 흡연실에서 담배피고있었는디 어떤 남자가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하는거야.... 근데 뭔가 남친이랑 헤어지긴 했지만... 오늘 저녁에 연락 올수도 있을것같아서 내가 있다 없다 말도 못하고 쫄아버렸더니 아 죄송해요 남자친구 있으시구나.... 실례했어요 라구 하고 가버렸어 ㅜㅜ 자주 가는 학교근처카페였어서 카페 갈 때마다 자주 마주치시던 분이었는데... 되게 잘생기셨던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 한 번두 못 봄.... 근데 나보다 고학번이신 것 같아서 이제 졸업하셨을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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