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듣기 싫거든.. 그래 내가 자식이니까 화나게 하는 날들도 있겠지 근데 나 그냥 평범한 애인데 가끔 엄마 마음에 안들면 나한테 욕하거든?
나도 성격이 센 편이라 엄마랑 싸울 때 막 화도 내고 큰소리도 내고 따박따박 얘기하긴해.
내가 몇차례 욕 듣는건 진짜 너무 기분 나쁘다고 아무리 엄마가 체벌하면서 키우진 않지만 욕 듣는거는 너무 모욕적이라고 얘기 했는데도 니가 화나게 하니까 욕하는거라고 니가 적당히 해야 안하지 않겠냐고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아무리 먹여주고 재워준대도 싶다. 며칠전엔 동생이랑 아빠때문에 속상하다고 나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전화해서 하소연하길래 복도 나와서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그 날 그 사건으로 혈압 올라서 머리 아퍼서 잠 못자길래 새벽에 옆에서 간호도 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서운하다 진짜 이젠 아빠한테 뭐 저런 ㅂ,신 같은 ㄴ.이 있냐고 내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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