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당시에 무슨정신으로 학교다녔는지 내 자신이 신기하다 미국 도착한지 얼마안돼서 어버버할 때 영어시간에 socratic seminar이라는 토론수업? 같은거 하는데 책읽고 각각 캐릭터들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그런 철학적이면서도 참여도가 높아야 거기에 비례해서 점수를 주는 개 같은… 수업이었음 와 진짜 나름 준비해서 갔는데 미국애들 토론수업 만렙들만 모여서 걍 눈도 안깜빡이고 자기 의견 얘기하는데 나는 고개만 끄덕이다가 끝남 다시생각해도 진짜 지옥같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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