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내가봐도 서운할거같긴함 엄마 확진되고 거실 안쓰고 각자 방에 들어가있는데 화장실갈때나 뭐 할때마다 안마주치게 톡으로 일일이 알리고 나와야하고 엄마는 밥먹은 쟁반 놔두러 나온건데 웬만하면 나오지 말라고 진짜 소리치고 전화하고 그랬음 화장실도 알콜분무기로 막 뿌려서 닦아서 쓰고ㅋㅋㅋㅠ 뭐만질땐 무조건 비닐장갑끼고 만지라고 하고 등등 엄청 예민하게 대했거든 덕분에 격리 내일이 끝이고 엄마 외엔 아무도 걸린 사람 없긴 한데 솔직히 나였어도 엄청 서운했을거 같앸ㅋㅋㅋㅋㅠㅠㅠㅠ 엄마 미안 격리끝나면 소고기 구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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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햄버거 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