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그냥 부러워
뭐라 할 힘도 없고 부러워
걱정없이 나쁜짓도 해보고 활짝 웃으면서 놀기도 하고 놀러가고
예쁜 옷 입고 여유넘치는 말도 하고 부러워
금전적 부분으로 부러운 애들도 있지만
그냥 걱정없이 그나이때 숙제걱정 친구걱정 하는애들이 그냥 부럽다
하루살아 하루 버티고
근심걱정들도 외면해 보기도 하고
닥친 사건 해결하고보면 더큰 사건이 와있고 또 해결하고 보면 와있고 끝이없어
차라리 작은사건 여러개면 뭐라 말도 안나올텐데
감당하기 힘든 사건이 여러개라서 왜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
신은 감당할수있는시련만 주신다는데 내가 이런 큰일들을 감당할 수 있다 쳐도
그안에 쌓인 불안감들이 나를 더 가라앉게하고 악질적이게 해
나만 힘든거 아닌거 아는데 다들 이것보다 어떻게 더 큰 시련을 안고 사는데?
내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크다고 해도 난 그냥 적당히 필요한 물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도대체 무엇을 담으려고 이렇게 힘든 시련들을 이겨내야하는걸까.....
느낀점은 난 사는게 벌 받는 것 같아

인스티즈앱
💥모습 드러낸 광주 여고생 살해범..."여학생인 줄 몰랐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