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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4
이 글은 4년 전 (2022/3/26) 게시물이에요
진짜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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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 가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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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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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혼자서 안 되면 병원 도움이라도 받아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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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칼로하면 자국남아서
작년부터 흔적안남는 자해만 하고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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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아 나도 어릴때 칼로 했는데 지금은 진짜 칼 빼고 다 하는듯 미치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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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가 펑펑 울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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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가 엄청 우셨는데 칼 빼고 다 해ㅜㅜㅜㅜㅜㅜ진짜 쉽지가 않다........너무 습관을 잘못들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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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 일 같지 않아서 맘이 너무 안 좋아.. 솔직히 마지막으로 자해하고 엄마가 운 것도 최근이어서 고친 건 아니고 고치는 중이야 참을 때마다 진짜 머리카락 양손 가득 뽑히는 건 일상이고 온몸에 멍들고 손으로 너무 힘줘서 살이 다 파져서 피나고.. 자해도 습관인 거 알지? 할 때마다 손목 안에 살이 다 보일 만큼 다 벌어져서 늘 병원 가서 봉합하거나 근육이 찢어져서 수술하고..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힘들어서 안 해야지 안 해야지 하는데도 솔직히 그거 쉽지 않잖아 진짜 눈앞에서 자해할 수 있는 도구들은 다 치워야 돼 나는 커터 칼부터 식칼 크기별로 다 해 봤거든 그래서 엄마가 칼 숨겨놨어 너도 혹시 모르니까 숨겨놔 그리고 술 먹지 말고 최대한 안 좋은 일 안 생기게 사람 만나서 놀거나 그렇게 지내 봐 우리 꼭 잘 살아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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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것마저도 하기 귀찮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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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못고치고 흉 안생기는걸로 하는중...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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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도...미치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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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병원가서 약먹으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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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어떤 약을 먹은거야??우울증 약....??궁금해.....나 평소엔 그런 생각 안드는데 스트레스 받는 일에만 자해를 해가지고......규칙적으로 먹는건지 궁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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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평소엔 안들어 항우울제랑 항불안제먹어 병원가면 의사쌤이 알아서 처방해주시고 언제 먹으라고도 정해주셔 약은 물론 꾸준히 먹어야되고... 상의없이 끊지말래서 그러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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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시기를 정해주시는구나 고마워 익아ㅜㅜㅜㅜㅜㅜ사실 일을 해서 항우울제는 졸릴까봐....처방 못받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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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처음엔 좀 나른한데 금방 적응되더라 그리고 일에 지장갈정도로 졸리면 약 바꿔주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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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병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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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하다가 약먹고 병원가서 치료받고 지금 안하는데 가끔 손목에 남은 자국보면 기분 나빠서 더 안하게 되는듯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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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흉터 안남는 자해 어캐ㅔ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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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칼은 흉터 남을까봐 손톱으로 막 긁고 꼬집어ㅜㅜㅜㅜㅜㅜ아니면 샤프로 찌르고 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어릴때 칼로도 했는데 운이 좋아서 흉터가 심하게는 안남은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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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릴때 부터 주기적으로 했으면 병원 한 번 가보는게 좋을 거 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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