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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이 글은 4년 전 (2022/3/26) 게시물이에요
친할머니 납골당 가자는데 가서 나는 드릴 말씀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데 매번 가서 그냥 생각하는 척 눈 감고 있다가 오는 것도 더이상 하기 싫어 그냥 아빠 혼자 가면 될 거 같은데 별로 친가랑 친하지도 않은데 왜 꾸역꾸역 같이 가자고 눈치 주는걸까 가기 싫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너무 생각이 어린거겠지?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하지 ㅠㅠ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면 되지 돌아가시고 나서 왜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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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가고싶은건 걍 그럴만한데 내가 가서 그렇게 해서 아빠마음 편해지면 걍..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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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님한테 가족 얼굴이라도 보여드리려는거지 굳이 더 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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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거겠지 .. 근데 자기 부모님만 부모님인지 나도 외할아버지 보고싶은데 외가 납골당은 한번 가고 말았으면서 매번 엄마랑 나 무리해서라도 데려가려는 게 너무 싫었던 거 같아 할머니한테는 좋다 뭐다 그냥 아무 감정이 없는데 아빠를 이해할 수 없는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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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럴때마다 그냥 그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우 이런것 보다도 부모님 마음 편하게 해주고 상처 보듬어 주고 싶어서 귀찮아도 따라갔던 것 같아.. 조부를 위한게 아니라 내 부모를 위한거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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