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방도 넓고 잘꾸며져있어서 가족들 다있을땐 자기방에 잘 있다가 엄마아빠 나가고 우리둘 있을땐 거실에 나와서 노래 개크게틀고 공부해 난 통학하고 알바하고 나면 너무 지쳐서 집에서라도 조용히쉬고 싶거든 스트레칭하고 밥먹고..? 이런건 거실에서 해야하는데 굳이 거실에서 큰소리내고 있으면 진짜 머리가 아파 좀 조용히하라고 착하게 부탁해도 절대 말안듣고 깐족대서 크게 싸우고 내가 때려야(ㅋㅋ) 겨우 방안에 들어감 웃긴건 나 23살 언니 29살인데..ㅋㅋ 이러고 싸우는것도 너무 말도 안되고 엄마한테 따로 말하면 “너도 공부하려그랬던거 아니면 공부하는 사람 우선이다” 이렇게 말함 무슨 수험생 자매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내가 더 엄마가 뿌듯해할 대학와서 공부중이거든 학벌로 비교할건아닌데 내가 막살아서 엄마가 등돌린 경우라고 생각할까봐 그냥 미치겠다 맨날 싸우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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