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g 나가다가 54kg 까지 뺐어 이때 뺀 이유가 몸이 무거우니 옷도 맞는게 많이없고 그냥 건강이 너무 걱정돼서 뺀거였어 걷는것도 귀찮아서 안했는데 그때는 무조건 해낸다는 생각으로 걷고 헬스가고 이렇게 운동하고 쭉 유지하는데 성공했어 근데 그러다가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먹는걸 조심해야 하는데 고삐가 풀렸나 무튼 그래서 땡기는대로 먹고 운동을 거의 안했더니 오히려 조심하던 그때보다 건강이 더 안좋아진것 같아 오지랖 같겠지만 제때제때 건강을 챙기는건 필수라 생각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