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856977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1
이 글은 3년 전 (2022/3/26) 게시물이에요
그냥 지팔지꼰의 정석같음 

방송 끝나면 아들 겁나 달래줄듯 진심 백퍼 그러니까 계속 그 모양이지 예고편보니까 금쪽이 또 난리 치던데 한숨 나오더라
대표 사진
익인1
비판이 아니라 비난같은데.. 애 키워봤어? 나 유치원 교사인데 정말 말도 안 통하는 애들도 종종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훈육을 해도 안 통하고.. 겪어본것도 아니면서 말이 너무 자유분방하다
그 엄마의 훈육방식이 100% 잘못이면 누나도 동생도 둘 다 이상해야 하는거 아냐? 아니잖아 아이탓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사람 마음같지 않는 경우도 있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훈육을 해봤자 안통하는 애라고 생각하는게 더 말 자유분방하게 하는거 아니야? 난 금쪽이는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고칠 수는 있지만 바로바로 먹히지 않는다는 얘기야 시간이 걸리는 애들도 있고 기질도 다 다르니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애 안 키워본 사람들이 쉽게 말할 건 아닌 것 같음 본인도 힘든 기질의 아이 낳으면 저 엄마보다 더 못하게 키울 수도 있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말은 쉽지.. 나도 애엄마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자기애니깐 마음이 약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나도 누구도 키워봐야 그런 마음 알 것 같아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남 비난하는 건 쉽지... 공황장애에 개인적인 문제가 있는데 혼자 편안한 상태로 본인 몸만 돌봐도 나을까 말까한데 그런 상황에 닥치면 참 퍽이나 쉽겠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너무... 너무 지치신 거 같음.... 솔루션대로 하고 싶어도 애가 잘 따라와주지더 않고 그걸 견뎌내기엔 너무너무너무 지치고 힘드니까 일단 그 상황부터 모면하려고 하시는듯 안그럼 자기가 숨막혀 죽을 거 같애서...ㅠ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전혀 긍정적인 반응일 수가 없는 글 예민하고 다루기 어려운 애 낳아 키워본 거 아니면 그냥 입을 닫아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넌 애 그따위로 키우나보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참 말을 해도 넌 애가 글렀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니가 그 분의 삶을 살아본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할 자격이 돼? 아들 겁나 달래줄듯은 심지어 니 추측이잖아 너같은 사람 때문에 공황장애 생기는거야
지는 지 이름하나 공개 안하는 익명 커뮤에 함부로 악플달면서 본인포함 가족 전부 방송에 노출시키면서까지 애 바꿔보고 싶다고 작정한 사람한테 훈수두는 것 자체가 웃기네ㅋㅋㅋㅋ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렇구나 하 나는 진짜 그분만 봐도 눈물이 고이는 지경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지금 이 글 보고도 먹먹해 하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와 이건 좀... ㅋㅋㅋㅋㅋ 답답한 상황일수도있겠지만 이렇게 비난하는거 진짜 오바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도 쓰니랑 같은 맘이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식이장애 동생 때문에 미치겠음
9:04 l 조회 1
병원 취업하고 살찐 이유
9:04 l 조회 1
ㅔ이게 손절할 만한 일이야?
9:04 l 조회 1
서울 사는 직장인들 연봉 얼마받고 자취해?
9:03 l 조회 5
난 침착맨 체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9:03 l 조회 6
난 수능공부가 난이도가 쉽단것도 모르겠음…
9:02 l 조회 9
서울은 다르구나 임산부 지하철 좌석 다 비워짐1
9:02 l 조회 9
⭐️중독 관련ㅠㅠㅠㅠ제발제발 도와줘(홀덤) 4
9:01 l 조회 11
고딩때 사춘기 늦게와서 가오는 다 부린듯;;
9:00 l 조회 5
드레스투어때 사진 못찍게 하면 몰카로 찍으면 되는거 아녀?1
9:00 l 조회 28
보통 3인이서 소고기집가서 마음껏먹으려면 얼마정도나외??
9:00 l 조회 4
나는 이디야는 되게 애매모호하다 봐2
8:59 l 조회 22
하루정도는 머리 안 감아도 된다고 해쥬라4
8:59 l 조회 12
집 근처에 맨날 혼자자는 비둘기 있는데 애인 생기더니 둘이 꼭붙어 자더라1
8:59 l 조회 8
기숙사 가까워도 준다는데 받을까!!!!
8:59 l 조회 8
오늘 점심 시켜먹을건데 뭐먹을지 벌써부터 고민
8:58 l 조회 12
배가 너무 부르다
8:58 l 조회 3
ㄹㅇ 상대 깎아먹는 발언해도 애초에 자기가 잘난거알면 타격없는듯2
8:58 l 조회 16
두쫀쿠 오픈런중
8:58 l 조회 5
2018년부터 지금까지 옷 사는데 950만원 썼으면 개많이 쓴거지?2
8:58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