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전화와서는 "아 여기 ㅇㅇ가게인데요 방금 음식 출발했는데 레몬에이드를 깜빡했거든요.. 만들어서 배달기사님께 따로 보내드릴까요 아님 취소해드릴까요??" 나: 아? 아 그럼 그냥 취소해주세요~ 상대: 넵 이러고 끊김 근데 죄송하다 한마디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당연히 "따로 보내드려도 괜찮을까요?"라고만 묻는게 정상이지 않나 싶어서, 다시 전화했어 "방금 전화했었는데요 레몬에이드 보내주세요!" "아 계좌 알려주시면 환불 해드릴게요.." "아뇨~ 보내주세요~" "아 네" 이러고 끊으셨어 음식 반이상 먹다가 배달와서 마셨는데 리뷰에 쓰는거 에바야?

인스티즈앱
한자 1급 자격증 딴 사촌 조카에게 조언했다가 갑분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