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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
이 글은 3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딱 일어나자마자  

지금까지 아파본 그 목이 아녓음 

ㄹㅇ 그냥 다르게 아파 

침 한번 삼켜보자마자 아 이놈 왔구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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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 목이 칼칼?? ㄴㄴ 그냥 아 아프다 이건 모를수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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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그 전주에 목 칼칼하길래 오미크론인가? 엄청 그랬는데 걸린 날 바로 아 이제 온거구나 알았어... 모를수가업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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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지금 미치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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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 평소에 자꾸 벽에 붙어자서 목이 칼칼해서 아 코로나인가? 이랬는데 걸린 날 바로 앎.
아 (험한말) 코로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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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나닼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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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레알 나 일어나자마자 이거 편도염 아니다 코로나다 하면서 일어남.. 유리조각 삼킨 줄 알았다니까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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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ㅇㅈ 유리조각 딱 그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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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나 3,4일 까지 목 아파서 말도 못하고 목 다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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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인정 난 살면서 숨을 못 쉬고 죽는건 이거구나 했엍ㅌㅌㅌㅌㅌ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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