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100키로 넘었어서 무시받고 놀림감 되는건 기본이고 뚱뚱해서 좋을 것 없다 살빼라 지겹도록 듣고 단벌패션에 집에 틀어박혀있기만해서 20대 초중반에 좋았던 추억은 하나도없고 돈도 안벌리고 애인은 꿈도못꾸고 남들는 한창이쁠 때 꾸미고 연애하고 갓생사는데 나만 족발 대자 치킨 두마리씩 ㅊ먹는데 어느 순간 이러다가 나중에 자살할 것 같은 기분이고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서 살빼게됐어 지금은 지하철좌석에 앉을 때 눈치안보고 이쁜 옷 입고 뱃살안접히고 일도하고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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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진짜 내향형들은 기대하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