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하는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닌데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많을텐데~~~ 알면서도 자꾸 고민하고 남들이랑 비교하게돼 속상하다 너무 부러워 아무 의미 없는거 알아서 스스로가 쫌 한심하면서도 멈출수가 없네 에휴 어디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익명으로라도 풀어놓을 수 있어서 좋다 훌찌락 난 언제 철들까 내년이면 성인인데,,, 나같은 것도 성인이라니
| 이 글은 3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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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하는 고민들은 아무것도 아닌데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많을텐데~~~ 알면서도 자꾸 고민하고 남들이랑 비교하게돼 속상하다 너무 부러워 아무 의미 없는거 알아서 스스로가 쫌 한심하면서도 멈출수가 없네 에휴 어디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익명으로라도 풀어놓을 수 있어서 좋다 훌찌락 난 언제 철들까 내년이면 성인인데,,, 나같은 것도 성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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