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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6
이 글은 3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아니 부엌왔다가 있어서 약 뿌렸는데ㅜ한마리 도망갔거든 근데ㅜ안보이는데 병 모아둔곳에서ㅠ자꾸 들려 아 나 진짜 못잡은데ㅜ어떡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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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눈물나ㅜ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진짜 죽고깇어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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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바퀴벌레 소리가 나? ㅜㅜㅜㅜㅜㅠ 진짜 끔찍하다 깨울사람없어?? ㅠㅠ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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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아빠 술먹고 자는즁이거 엄마 한번깨면 잠 못자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하ㅏ 엄마한테 미안한데 그냥 깨워야되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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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끔찍해.......불키고 자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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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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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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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 집에 붕산 있어…!!! 바퀴벌레한테 뿌리는가야 아님 그냥 곳곳에 뿌려둔 거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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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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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하ㅏㅏㅏㅏㅏㅏ 내일 가족 다 일어나면 약 사서 뿌리게….하 지금이 문제야 눈물만 줄줄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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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헐대박.. 계란 노른자 삶은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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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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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불안해서 잠을 못자셌어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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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할.. 무슨 소리가 나..?ㅠㅠㅠㅠ와 소름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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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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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약간 틱..티틱...티디딕...틱...틱...이런소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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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 미쳤다… 글만 봐도 소름돋아ㅜㅜ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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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우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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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으아악 소름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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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마자 약간 탁탁 샼캬캬캬 이란서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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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자글자글자글자글자글 소리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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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마룻바닥 손톱으로 살살 빠르게 긁는소리..? 쟈쟈쟈쟉 샤샤샤샥 이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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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단 맥스포스겔 결제ㄱ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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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하 진짜 눈물나 그거 혀과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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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써본 것 중에 젤 좋았어 딴집에서 올라오는거면 배수구 막는 것도 사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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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어디서 나오는건지도 모르겠어 진짜……….저번에는 진짜 새끼맣고 큰거 나왔거든ㅠㅠㅠ 하 진짜 눈물나ㅜ이사가고싶어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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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구럼 둘다 사보고 에프킬라는 전혀 도움 안되니깐 다음에 나오면 헤어스프레이같은거 뿌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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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에프킬라ㅜ도움안돼…?? 아 미쳤다 집에 이거 뿐인데ㅜㅠㅜ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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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응 막 뿌려도 도망가 발악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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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하 나 진짜 거의 반통 쓰거든…????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어쩐지 엄청 오래ㅜ살라….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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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에프킬라는 모기 잡는거잖아 헤어스프레이나 녹제거제가 더 잘듣는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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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하ㅠㅠㅠ 둘다 집에 없어ㅠㅠㅠ 찾아봤는데ㅠㅠㅠ우선 에프킬라 뿌리고 내일 약 사야겠다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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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ㅜㅜㅜㅜ우ㅠㅜㅠㅠㅜ어떡해ㅜㅜㅜㅜㅜ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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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나 지금 진짜 무장하고 에프킬라ㅜ들거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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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맥스포스 셀렉트겔! 이걸로 우리집 바퀴 전부 박멸했어.
어중간한 약 쓰면 내성생긴대서
그냥 겁나 쎈거부터 쓰는게 낫대! 약국에서도 파는 곳 있는 것 같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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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하 진짜 맨날 나만 벌레보니까 죽을거샅다 진짜ㅠㅠㅠㅠ 눈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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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나 진짜 너무 자고싶은데 불안해서 못자게써ㅠㅠㅠ부엌에 있단게 내방으로 넘어오먄 어떡해…?? 바퀴벌레 문 닫아도 들어와..??! 방문사이로…?? 제발 아니라고 하주라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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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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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나 파리채로도 못잡아 그냥 약 개많이 뿌리고 그대로 두면 아빠가 치워주거든…?? 근데 안나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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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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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게 다른 익들이 말하는 젤 그거겠지…?? 낼 당장 살거야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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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약절대 뿌리지말고 멕스포스겔? 독먹이방식으로 죽여 나 이걸로 예전 자취방 박멸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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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ㅇ……그거 꼭 사볼게…하ㅏㅏㅏ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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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는방법 인터넷에 자세하게 나와있음 ㅜ 나도 바퀴랑 살아봐서 뭔느낌인지 알아.. 불키구 자던지 하자 힘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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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ㅇ 고마워…..ㅠㅠㅠ진짜 내일 당장 해야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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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라면 그냥 밤샐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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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나도 지금 그럴거 같아….아 진짜 내일 일찍 일어나랴데는데ㅜ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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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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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좋아..?? 다이소가서 그것도 사와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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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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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래…???? 진짜 사야겠다 진짜 벌레ㅜ진짜 다 죽었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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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잡아야지 도망가는 것보단 나음 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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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 나도 차라리 잡고싳은데 없어져서 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두드랴버고 해도 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ㅜ근데 무서워서 그 선반을 못움직이기겠어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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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먹이형 조심할게 뿌려두고 나면 한동안 더많이 튀어나옴......ㅜ 이상 이전 자취방에 시체 한 마리 봐서 방역업체 불렀다가 한 달 반 넘게 튀어나오는 바xx에 기겁한 경험있는 1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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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시 살아있는거…????????? 죽은 시체말고 살아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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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코시국 전에 대학 동기들이랑 펜션 놀러가서 다같이 방 중간에서 한 이불 덮고 자는데 동기 한명이 갑자기 자다가 꺙아아아아아아악 소리 개크게 지르면서 촐싹 촐싹 난리길래 다들 자다 깼는데 이불 속에 바퀴벌레들이 들어온거였음
바퀴벌레는 어찌저찌 용감한 사람이 잡고나서 소리지른 그 동기가 말하길ㅠ 자다가 뭔가 자기 얼굴을 스윽 훑고 지나가서 옆 친구 머리카락인가...? 흠냐흠냐 하고 다시 자려는데 그게 코 위에 올라탄 순간 다리가 느껴져서 소리지른거였대...하ㅠ 참고로 이불 속에도 있다던 바퀴는 또 다른 바퀴벌레였음 ^^ 그날 다같이 불키고 밤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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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ㅏ 나 예전에 벽타고 올라온거 본적 있는데 나 그날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서 잠….진짜 썩을놈들 다 죽어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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