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한번 더 아침에 뛰는 소리 들리면, 당신네 아작날줄 아쇼. 벌써 6번째 경고요. 같은ㅋㅋㅋㅋㅋ 하 장난이고 작년부터 편지 붙이고, 대면으로도 뭐라해보고, 인터폰도 해보다가 도저히 내가 지쳐서 지금 인터폰 이후로 3개월 가까이 냅두고 있거든 진심 애가 셋이고 애엄마가 감당을 못하는건지 아침 7시부터 엄청 뛰어... 전에 인터폰 할때는 애엄마랑 나랑 말하다가 욕할뻔하게해서 엄마가 옆에서 참다가 지금 우리애가 잘못한거 없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네 잘못한건 그쪽인데 지금까지 한번 군소리 없이 살다가 불만 있어서 처음말하는거고 사람 말 할때마다 그만 말끊어먹으라고 내가 그쪽보다 20몇년은 더 빨리 애키워본 사람이고 그쪽이 힘든거 아는데 서로 좋게 말하자는거 왜 싸우자고 달려들듯이 말하냐 이런이후로 싸가.지 없게 엄마가 말하는데 끊어대서 내가 아 냅두라고 하고 아무말 안했거든 오늘 단판을 짓던가 해야지 아 진짜 스트레스 받아 윗집 첫째가 여자 초딩, 둘째가 남자 유치원생, 셋째가 22개월 된 남자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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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