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너무 울어서 잠을 도저히 못자겠는거야 안아줘도 울고, 밥줘도 울고, 화장실 청소해줘도 울고 놀아줘도 울고, 가족들 자니까 혼자 전전긍긍 그렇다고 고양이를 혼낸다고 안우는 것도 아니고 뭘 해도 애가 우니까 점점 지쳐서 대충 벽에 기대있고 간신히 조용해졌는데 10분만에 다시 울어 결국 단 1분도 못자고 밤새고 엄마 일어나마자 고양이 바통터치하고 겨우 1시간 잤다... 왜 신생아 키우는게 힘들다는지 알겠어 일단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고...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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