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딩때부터 알던 애 식 고민하다 걍 안갔는데 의외로 후회안되서 ㅋㅋㅋㅋ 걔 대학이후로 혼자 상경해사는데 내가 챙겨준다고 걔가 급 보고싶다하면 늘시간내서 얼굴보고 밥사주고했는데 내가 보자하면 남친만난다그러고(이런거 ㄹㅇ 싫어함ㅠ) 안친한동창이랑 같이 청첩장받으러오라길래 그냥 미안타하고 축의금만 보내줌 축하메세지랑 ㅋㅋ
| 이 글은 3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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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딩때부터 알던 애 식 고민하다 걍 안갔는데 의외로 후회안되서 ㅋㅋㅋㅋ 걔 대학이후로 혼자 상경해사는데 내가 챙겨준다고 걔가 급 보고싶다하면 늘시간내서 얼굴보고 밥사주고했는데 내가 보자하면 남친만난다그러고(이런거 ㄹㅇ 싫어함ㅠ) 안친한동창이랑 같이 청첩장받으러오라길래 그냥 미안타하고 축의금만 보내줌 축하메세지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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