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빵 자르다가 손 베여서 밴드 붙인 적 있거든? 그 때 같이 알바하던 남자분이 다쳤어요? 물 닿으면 안되는 거 아니에요? 이래서 근데 뭐 고작 행주 빠는건데 이걸로 이것 좀 해주세요 할 수도 없고 그냥 어쩔 수 없잖아요 이랬는데 그럼 저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하면서 걱정해주면서 이것저것 도와준 적 있었ㄱㅓ든? 근데 다음 날 내 친구가 일주일 전에 다친 부분에 밴드 붙이고 와서 나한테 나도 여기 다쳤었잖아 진짜 빵 자를 때 조심해야해 하면서 밴드 붙인 거 나한테 보여주던데 그 분 좋아해서?? 그런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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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