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온 지역에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전에 살던 지역이랑은 아예 다르니까 좀 우울해하시는데 그거땜에 죄책감 느낌..근데 나는 굳이 내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 안와도 되고 나 혼자 자취하는거 좋다했는데도 엄마가 이사 온거라 나한테 하소연하는거 너무 힘들어ㅠㅠ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굳이 와서는ㅠㅠㅠ
| 이 글은 3년 전 (2022/3/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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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지역에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전에 살던 지역이랑은 아예 다르니까 좀 우울해하시는데 그거땜에 죄책감 느낌..근데 나는 굳이 내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 안와도 되고 나 혼자 자취하는거 좋다했는데도 엄마가 이사 온거라 나한테 하소연하는거 너무 힘들어ㅠㅠ내가 원한것도 아닌데 굳이 와서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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