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들은 돈 버는 직업이고, 후에 바프목표 못찍어줬다고 회원들한테 뒷말나올 수도 있고, 잘 조절해서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말 할 수 있지만. 난 결론적으론 바프를 멈춰야 하는 상황이 분명 있다 생각하는데, 식이장애가 심각하게 도졌을 때임..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데 아무리 좋은 루틴으로 관리해주고 봐준다 해도 결국 그 회원은 ‘최종목표 바디프로필’이란 거에서 못 벗어나잖아. 트레이너로써 바프를 멈추라고 해줄 순 없는 건가..? 트레이너 비방 목적이 아니라, 바프중단을 하게해줘야 하는 게 아닌지 궁금한 거!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교과서에 친구 필기 논란..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