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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4
이 글은 3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일한곳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일한거 끈기 정말 .. 대단하고 나를 위해서 그렇게살아온거지만 가끔 짜증나 지금 나도 직장다녀보니까 왜 굳이 발전도없는 곳에서 꼭 일하셔야했던거 한심하게 보면 안되는데 무능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함 이 말 대놓고 꺼내면 상처받을거같아서 여기다가 그냥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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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께서 어떤 일을 하셨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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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래서 쓰니는 이직 준비한다는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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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내가 직장 쭉다니면서 연봉오르는데 엄마는 어태까지 연봉변동없는 한 곳에서… 쭉 일하신거 생각하니까 속상해서 그런거야..뭔가 다른직장이라던지 다른곳에 가볼만했으실거같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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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하... 시대의 흐름 차이일까..
근데 속상하시긴 할 거 같은데 본문 그대로 말씀드리면..! 말 안 하자니 쓰니 답답할 거 같고.. 나같음 돌려서 여쭤볼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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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정이 있는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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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미련하게 눈뜨고 코베여도 별 수 없지 사랑하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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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땐 한번 직장을 영원한 직장이라는 개념으로 깔고 갔던 시대라서... 지금이야 다들 이직에 이직을 하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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