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초반에 친척네나 부모님 회사 들어가서 일 배우면서 취준해라 할 때도 에이 전 제 전공으로 일 찾아야죠 하긴 했는데... 어쨌거나 영 안 되면 비빌 곳 있단 일말의 무의식 때문에 지금도 전공 분야 내에서 새로 이직 준비하는데 살짝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셀프 현타옴 친척네는 다들 가업 안 물려받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겠다 해서 나도 ㅇㅇ 저게 맞지~ 했는데 무의식중에 해보고 안 되면 부탁 드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 이 글은 3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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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초반에 친척네나 부모님 회사 들어가서 일 배우면서 취준해라 할 때도 에이 전 제 전공으로 일 찾아야죠 하긴 했는데... 어쨌거나 영 안 되면 비빌 곳 있단 일말의 무의식 때문에 지금도 전공 분야 내에서 새로 이직 준비하는데 살짝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 셀프 현타옴 친척네는 다들 가업 안 물려받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겠다 해서 나도 ㅇㅇ 저게 맞지~ 했는데 무의식중에 해보고 안 되면 부탁 드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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