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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5
이 글은 3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자기직장없는경우 말하는거임 

결국 젊고 예쁜건 시들고 

그남자가 새여자랑 바람나면 걍 나가리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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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ㄱㄴㄲ
나는 본인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생각함
한순간에 팽 당하면 당장 어쩔려고 싶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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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위자료 뜯으면 되지 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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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물론 결혼하고 오래 버텨야겠지만.. 외국이면 취집 개이득일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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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변호사선임잘하면 뭐 많이 안뜯길수도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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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맞지 사실 뜯어도 결혼한 상태가 더 이득이고 그런거 감수하는거 아닐까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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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자연스레 을이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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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거 감수하고 결정한거지 뭐 위자료받으먄 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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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위자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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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 지능이니까 취집하는거 아닐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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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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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인티에 있을까....??? 그야말로 진심 진정한 취집이 난 아직까지도 뭐가 취집인지 모르겄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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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위자료가 글케 넉넉하지도 않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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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알아서 살겟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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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서 남판이 밖에 나돌아도 참고 사는거임
근데 뭐 조건보고 결혼했음 그냥 돈만 가져다 주는걸로 만족할듯
자식 교육신경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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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왜 쓸데없는 걱정이여 알아서 잘하겟지 남자가 바람필거란 보장도 없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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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4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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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55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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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66 걍 자기 팔자야ㅋ 행복하게 사는사람도 많은데 왜 부정적인 생각만한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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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인티에서 이런 타 커뮤 같은 글과 댓글들을 보다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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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혼하면 재산분할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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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왜 안불안하겟어 그냥 눈앞에 있는 현실만 편하면 댄다 생각하는거겟지뭐 나는 솔딕히 할수있다면하고싶음 불안하기여 하겠지만 그만큼 편하니까.. 속은 아닐수잇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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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상당히 무례한 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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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전업 주부면 남편들이 다 바람 피우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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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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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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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취집좌.. 왔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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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냥 부럽다고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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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진짜 뭐지 싶음ㅌ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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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도 예쁜편이고 그런 기회?가없었던 건 아닌데 당장 그생각부터 들더라고 아 나도 일너무힘든데 해볼까라는 생각과동시에 아근데 이사람이 나버리면?이라는생각이었어 보통 외모보고 다가오면 그만큼 외모보고 다른사람한테 꽂히기 쉽다고 생각해서
+ 젊고 어린아내 원하는 돈많은 남자들은 여성관자체가 여자는 어리고예쁜게 짱이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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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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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거신경안쓸만큼 돈이많은사람이랑 했나보지 싶음. 알아서잘살지않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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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어릴 때는 모르는 거지.. 30대 후반만 되어도 불안감 닥치기 시작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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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와..나도 주변에 이런케이스가 실제로 있어서 똑같은 생각함 진짜 자기직업은 꼭 있어야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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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나도 가끔 쓰니와 같은생각함 ,,주변사람보면 부부사이여도 능력있는자가 갑이되긴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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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래도 돈많을걸? 부자 걱정 ㄴ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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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직업없고 예랑이만 일하는 중인데
별 생각없다.. 바람나면 바람피는 사람이 손해고
난 일 하고 싶으면 언제든 할 수 있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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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취집 기준이 애매한 거 같네
난 취집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엉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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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기준은 금수저인 나이차이나는남자랑 젊고어린여자가 결혼하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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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아 그 표현이 맞는 거 같기도 하네
나는 26 동갑이긴 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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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ㅋㅋㅋㅋㅋ별생각없어걔네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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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알아서 잘 살겠지 너 인생이나 잘 살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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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취집하는 사람이면 그런 거 신경안쓰겠지 돈만 있으면 되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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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풉 너한테도 취집기회가있었댘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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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회말고는 딱히 표현할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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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바람피고그런거보다 이혼하고싶을때 내능력 없어서 못하면 좀 비참할듯. 글고 항상 을입장인게 싫음 남한테 기생하는 것도 싫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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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친정이 잘살면 상관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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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친정 잘살면 취집이 아니지 않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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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음....그래.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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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ㅇㅈ ㄹㅇ 취집인 사람들 보면 좀 신기하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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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해본 고민이고
충분히 할만한 생각인데
왜 다들 비꼬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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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비꼬는 게 정녕 누구려나..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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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그래서 자식낳잖아. 애들있으면 바람은펴도 이혼은 잘 안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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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댓글 진짜 환 멸 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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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애 어느정도 크면 일하는 경우 많이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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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짜 이런 글 지겹다 그놈의 취집 취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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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진지하게 예쁜 게 능력인 애들은 이런 걱정하지도 않음 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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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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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보면알겠지만 나한테 그런식으로 다가온남자는 젊음+예쁨을 진짜 넢은가치로여기더라고 그게 진짜 사랑일까싶었어 그사람앞에서는 항상예뻐야 사랑받는는거잖아 내자체보다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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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젊고 예쁘니까 사랑하는 건 왜 사랑이 아님? 아니 막말로 니 피셜 너도 이쁘다며 그럼 너도 최소 너에 걸맞을만큼 잘생긴 남자 좋아하겠지? 그럼 니가 그 남자 잘생겨서 사랑하면 사랑하는 게 아닌거임? 뭐 얼마나 엄청나게 이상적인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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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현대인의 쓸데없는 고민.. 그정도로 예쁨이면 자기 얼굴도 능력이지 머 ~ 근데 본인이 해당사항 없으면 머리 아프지말자~~~~~ 알아서 잘들 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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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두... 너무 불안할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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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일단 내가 못하겟어서 그런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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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본인 재산도 없는데 스스로 돈벌능력 사실상 없는상태에서 결혼해서 쭉 일 안하는게 취집아냐? 나는 불안하고 무서워서 못할것같음 사랑이 영원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근데 뭐 어차피 희귀케이스고 나는 해당사항 없을듯. 피료없는 걱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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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세대에는 외벌이가 은근 흔했지만 우리세대는 더 흔하지않아서 더 그런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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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몇명은 카페 차리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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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 안불안함 재산 분할하고 그동안 받은 명품 팔아서 새출발 하면 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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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글쓴이 너도 결혼 해봐봐 .. 내 아내보다 이쁘고 어린여자 나타났다고 가정버리고 그게 쉬운게 아니야 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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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뭔 이런 글이 다 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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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2 ㄹ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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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33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고 걍 역할분담 한 게 전업주부/직장생활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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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ㅇㅈ 솔직히 늙을수록 체감할듯 결국 내 능력이 좋아야 돼 뭐 그 상대랑 평생 너무 잘맞으면 모르겠지만 찢어지면 끝인데..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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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냥 을로 참고 살아야지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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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가사도우미 쓰면서 일안하고 하고싶은거 할거면 정떨어질 각오는 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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