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외국에서 살면서 닭을 키웠는데 막 그네도 같이타고 산책도 가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걔가 죽어서 엄마랑 정원에 묻어줬던 기억이 있어 그뒤로 어딜 지나갔는데 닭잡는걸 본거야 내가 키우던 닭이랑 똑같은 생명체가 털이 뽑혀서 먹히는걸 보고 (그전까지 키우던 닭=먹는닭을 인지 못했었나봐) 충격먹어서 그뒤로 고기 입에도 안댔대
| 이 글은 3년 전 (2022/3/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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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외국에서 살면서 닭을 키웠는데 막 그네도 같이타고 산책도 가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걔가 죽어서 엄마랑 정원에 묻어줬던 기억이 있어 그뒤로 어딜 지나갔는데 닭잡는걸 본거야 내가 키우던 닭이랑 똑같은 생명체가 털이 뽑혀서 먹히는걸 보고 (그전까지 키우던 닭=먹는닭을 인지 못했었나봐) 충격먹어서 그뒤로 고기 입에도 안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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