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옛날에 일이 있어서 빚이 2억이 있어 일단 엄마는 개인회생 신청이 돼서 돈 내고 있고 아빠는 개인회생 신청이 기각?됐는데 그걸로 아빠가 변호사한테 사기꾼이라고 전화로 소리지르고 쌍욕을 해서 변호사가 알아서 하라고 했대.. 그래서 내가 언제 다시 신청할거냐고 집 차압,경매 서류도 날라왔다고 이대로 집 날리고 월급도 몇년째 차압 들어와서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알바해서 스스로 겨우 먹고사는데 계속 이렇게 살거냐 했는데 자기들도 모르겠대 그만 좀 말하라고 나한테 성질냈어 하 답없지 내가 지금 고딩때부터 4년째 얘기하고 있는데 씨알도 안먹혀 여기서 더 이상 어떻게 설득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다 포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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