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렸을 때부터 나는 사촌동생에 비해 대충 살아서 ㅋㅋㅋㅋ 공부 못하고 안 야무진 프레임이 씌워졌단 말임? 근데 결국엔 내가 더 좋은 대학 갔는데 난 공부 못해서 서울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이거 아니라고 백번 설명해도 이해 못하더라 우리 동네 지거국이 젤 좋은 줄 아셔) 알바 하기 싫어서 그만 둔것도 내가 일 못해서 짤린거라 생각하고 어떡하냐고 전화옴.. 그러고 내가 ㄱㅊ다고 내가 힘들어서 그만둔거라 하면 꼭 그래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직장 구할 수 있을거다, 좋은 곳에서 연락 올거다 이런 말 함.. 근데 이게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야.. 솔직히 말해서 짜증남.. 아니 난 나한테 만족하고 나 꿀리는거 없는데 왜 자꾸 나한테 격려나 위로를 내가 못난걸 베이스로 깔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짜증난다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해도 절대 못 알아들어..

인스티즈앱
불법노점상 신고로 직장에서 왕따당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