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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4
이 글은 3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갖고 산 지 4년 째야 

이게 가장 문제인 게 시험인데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50분밖에 안 되니까 걍 죽자 생각하고 쳤는데 수능 때는 진짜 과민성 대장 때문에 개폭망해서 내 기대에 전혀 못 미치는 대학 갔고.. 재수도 생각했는데 과민성 대장이 트라우마가 되어버려서 다시 준비할 생각은 전혀 못 했어  

그리고 대학 와서는 이제 성인이니까 덜 하겠지 싶었는데 조용해질 때마다 + 시험 때마다 배가 또 난리.. 또 토익 같이 오래 앉아서 시험 보니까 수능 때랑 똑같이 진짜 눈앞이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오더라  

근데 지금 내년 공시 준비 중이고 이젠 이겨내야지 싶어 밀가루 다 끊고 뭐든 조금이라도 짜거나 자극적인 거 다 끊고 초절식 2개월 째인데 조용한 곳만 가면 또 난리가 나면서 문제가 눈에 아예 안 들어와  

부모님은 걍 내가 예민해서 배가 아픈 거구나 이렇게만 아셔  

근데 사실은 나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고 지쳐서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진 거 같아 시험이고 뭐고 다 그만두고 싶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 근데 또 앞으로 맞닥뜨릴 수많은 상황은 어쩔까 싶고… 진짜 막막해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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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 기분인지 너무 잘 안다.. 고3때 자습 많아서 조용한데 내 뱃속은 먹어도 안 먹어도 이라 맨날 뒤에 서있고 추운데 복도가서 공부했는데.. 사무직 일 하면서도 너무 스트레스고.. 중요한 날 전에는 음식 조심 또 조심하고 ㅠㅠ 에효 근데 그게 신경성이라 아무리 뭘 어째도 안 고쳐지더라 나는 그냥 소리 나면 소리 나는대로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인데 뭐가 쪽팔려 생각해 그럼 좀 낫더라구 ㅠㅠ 긴장하면 소리가 더 나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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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나도 항상 신경 쓰지 말자 이러긴 하는데 나아지지가 않아… 소리 나면 오히려 내가 더 놀라 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미치겠다 그래도 고마워 !!! 누가 공감해주니까 위로가 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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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나도 지금 오년째... 혹시 내과에서 약 먹어봤어? 내과 약먹고 나 조금 효과 봤었어(근데 또 막먹어서 돌아왔지만..) 오늘은 까스프리라고 가스덜차게해주는 약이라고 약국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좀 괜찮은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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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도 내과 가서 약 받아봐야겠다… 가서 과민성 대장인 것 같다고 바로 말씀드리면 되려나 ?!! ㅠㅠ 제발 나도 약 먹고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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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 나느 ㄴ역류성식도염이랑 같이 있어서 약받았어ㅠ 두개 같이 말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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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 ㅠㅠㅠ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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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검색하다 왔는데 너무 나같아서 눈물나.. 나도 과민성 때문에 독재학원도 다니다가 관뒀고 대학도 이름모를 곳으로 오고ㅠㅠ 사무직 직업은 꿈도 못 꾸겠더라고... 쓰니 요즘은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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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녕!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ㅠㅠ 넘 힘들지 진짜… 나는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야 그래서 여전히 음식 거의 못 먹고 조용한 상황에 매우 예민하고.. 그런데 그나마 에어컨 소리? 같은 백색소음이 좀 깔리면 아예 조용한 것보다는 나아서 이제 곧 여름이니까 그거 믿고 걍 공부 계속 하는 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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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년 전 글이지만 너무 공감돼서 댓글남겨...혹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난 공부할게 있는데 조용한곳에 도저히 못 있겠어ㅠ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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