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번아웃 와서 하던 일 그만두고 내려왔어 집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한 달에 13만원 정도하는 상태 좋진 않고 작은 원룸이 있길래 솔직히 돈도 거의 없고 어차피 집에 거의 없을 거라 전화해서 방 구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내일 상태 보러 가기로 정했는데 집주인(할아버지)가 다시 전화와서 어디서 살았었냐, 무슨 일 하냐 물어보시길래 뻥 좀 쳐서 원래 이 지역 살았다, 음식점 일하고있다(카페 알바 예정) 이런 식으로 말했어 그 얘기 듣더니 내가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본인은 그 돈 엄청 필요하지도 않는 돈이라 힘들면 세 안내고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시더라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워.. 사기일 수도 있나? 집은 큰길가 근처고 식당 위 3층이라 엄청 위험하진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지? 그냥 들어가서 살아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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