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려는 의지, 음식을 조절해야겠다는 의지도 호르몬이고 식욕도 호르몬이라서 그냥 호르몬 체계 자체가 망가진거… 어떤 사람은 운동하고 나서 아드레날린 도파민 뿜뿜해서 기분 업되서 기뻐하고 어떤사람은 아무리 운동해도 도파민 아드레날린 안나와서 재미 정말 1도 없고… 우리 조상이 채집 사냥하던 원시인일 시절에 조금만 먹고도 살 잘 찌고 더 오래 움직일 수 있었던 연비좋은 유전자들이 살아남은 덕도 있고 똑같은 1000칼로리를 먹어도 사람마다, 유전자마다 소모하는게 달라 그리고 설탕은 커피 담배 술보다 중독성이 높은 물질이야 구리고 물론 술 커피 담배보다 가격도 싸고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에 설탕이나 옥수수시럽이 들어있어서 설탕 끊는것도 쉽지 않을뿐더러 끊으려고 닭찌찌 노소금 노소스로 먹으면 기분 겁나 다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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