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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65
이 글은 3년 전 (2022/3/29)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집 부모님 둘다 저장강박증 환자야 

남이 버려둔 쓰레기 주워오고 

집이 34평인데 쓸 공간은 10평 남짓이고 

유투브에 쓰레기집 치면 그 수준임 

집에 나방 구더기 바퀴벌레 정말 많고 

내가 혼자 치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내가 버리려고하면 아주 ㄱ ㅐ지 ㅣ랄 

난리남 

내가 성인인데 내 명의로 부모님 빛도 

갚고 일단 신불상태라 대출 되는 것도 없고 

부모 돈 해줘서 당장 전세도 못구해 

그냥 몸팔고 돈 빨리 모아서 나가서 살까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때려치우고 

공장 숙식노가다해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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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근데 진짜 냉정하게 따져보면 몸파는건 가성비 있는 돈벌이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 가세요~ 숙식 다챙겨주는 공장 많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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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뭐만하면 몸파는게 낫겠어 입에 달고 사는 애들 치고 진짜 팔 수 있는 애도 없음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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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아니 몸 팔면 빚이 더 생겨 도움 안 됨 진짜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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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근데진짜 궁금한게
벌레가 저렇게 많은데
그집에서 잠은 어떻게잠...??? 진짜 궁금함
나 ㅂㅋ벌레 한마리 보면 그냥 그날 무조건 밤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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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그만큼 힘들다는 거 알아줬으면 하는 게 쓰니 마음 같은데 •• 짠하다
빛나는 순간은 너한테 꼭 올거야 정말이야 몸 팔고 이런 건 정말 너한테 도움도 안되고 지금 당장이라는 돈이라는 물질적인 걸 얻겠지만 .. 나중에는 많이 후회할거야 그러니깐 다른 방법으로 돈을 구하고 얼른 집에서 나오길 바랄게 꼭 행복하면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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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닥 2 몸 파는건 이 상황을 해결할 해결책 중에 하나가 아니라 그냥 장신적으로든 뭐든 죽으러 가는 길중에 하나야 지금 힘들고 절박해서 몸파는게 지금보다 낫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거 착각이야 절대 하지마 지금은 탈출구라도 생각할수 있지 거기 들어가면 탈출도 못해 그냥 정신이 썩어들어간다고 그 상처 절대 치료 못해 절대 팔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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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아 상황이 정말 ㅜㅜ 마음 아프다..나이에 비해 짊어진 짐이 너무 무거운 거 같네.. 빚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작은 계획부터 잡고 차근차근 실행해보자. 부모님 몰래 공장에서 몇개월 알바하면서 생활비를 모아두고 그 돈으로 작은 방이라도 구해서 먼저 집 탈출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 그 이후에 천천히 빚 갚자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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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뭐 하고 사는진 모르겠만 잠깐 접고 공장 가서 돈 모으면서 하던 거 하든지... 아님 고시원 가서 살면서 알바 하면서 하던 거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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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집 경매로 넘겨 그럼 낙찰받은 사람이 치워
그 사람은 다 알면서 싸게낙찰 받아서 집 치울 비용 마련할거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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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그렇게 몸팔아 돈벌면 마음 하나두 안편할듯...
몸파는 순간 너희 부모님이 집에 모으는 그 잡동사니 쓰레기보다 못한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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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일단 부모님이랑 연끊어.. 쉽진않겠지만 니인생은 니가 챙겨야 해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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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우리집 엄마가 그랬어서 집에서 그림그려서 돈벌고 19살에 자립했어.. 자립하고 나서도 내 명의로 빚 몇천 넘게 빌렸는데 겨우 갚음
지금 할수 있는 거라도 해서 비상금 비축해놔. 안그러면 부모나 쓰레기가 니 몸이랑 정신 다 갉아먹음
몸 팔 생각 말고..몸팔면 너도 집에 쌓인 쓰레기처럼 되는거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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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요즘 고시원 50만원만 들고 나가도 살더라.. 부모랑 연 끊고 쓰니만의 길을 개척하길 바라
부모도 결혼하고 나이먹으면 남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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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여유자금이 없다면 기숙사 제공해주는 직장이나 알바 찾는 걸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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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몸 파는 건 정말 해결책이 안 될 것 같아 더럽고 뭐고 떠나서 인생 나락가기 딱이야 주변 사람들도 다 비슷한 사람들이니 좋은 영향 받을 게 없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 버냐 다시 재치장하느라 빚에 허덕이는 사람도 많더라 정 그러면 벗방은 아니고 그냥 일반 BJ 같은 걸 시작해보거나 공장 알바 단순 노동직도 생각보다 안 힘들고 밥도 줘서 추천해 아주머니들도 좋더라고 단기 알바해보니까! 부모님은 혹시 정신병 진단 받고 정부지원받을게 없나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고 빚도 혹시 개인회생, 변제신청 가능한 제도 없나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음 컴퓨터로 열심히 찾아보다가 막히는 부분은 동읍면사무소 가서 도움 요청해봐 가면 많이들 도와주신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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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공장숙식노가다해서 전세자금벌고 다른일하는거 추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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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ㅋㅋㅋㅋ익들 진짜 착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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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글 쓰고 튀었는데 뭐… 여기 댓글 좋은 쪽으로 단 애들 것만 고대로 퍼갈 듯 니가 진짜 상황이 급박하고 쓰레기장에서 나오고 싶으면 왜 쓰레기장에서 돈 벌려고 함 긱사 있는 공장, 직장 다 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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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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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3 댓글 없는거 보면 답 나오지않나 이거 나중에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되어서 인포에 역수입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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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다 읽고있는데 무슨 소리야 일단 내가 흥분하고 울면서 써서 제목 저따구로 쓴거 맞아 내가 집 사진 찍어서 인증샷까지 보낼 수 있어 지금 상황도 안 좋고 갈피가 안잡혀서 조언구하려로 쓴 글이야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내 꿈 다 포기하고 공장갈지 고민도 하고 있고 지금도 알바하고 있지만 집 나오면 다 돈이고 부모님 돈도 드려야하고 암 걸릴거같은 상황이야 제목은 내가 흥분해서 쓴거니까 수정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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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울지말구.
일단 최대한 집에 있을 시간을 줄여보자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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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여기서 욕하는 애들은 뭐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안좋은 선택은 맞는데 설득할 생각을 해야지 욕하면 알아먹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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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성매매한다? 일단 어떠한 성병에 걸릴지 모름
hpv는 물론 기본적인 성병에 질염에 단속같은거 뜨면 바로 그냥 일반직업 취업길 막히는거고ㅋㅋㅋ 제정신으로 살고실으면 성매매는 진짜 아니야 다시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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