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내내 생기부 전부가 의대일 정도로
의대 가고 싶어 했고
같은 중고등학교 동창들 보면
쟤=의대지망 할 정도야…
의대 목표로 작년에 재수도 했거든
그치만 망했어……ㅜ
본론이 뭐냐면…
친구들이랑 가끔 통화를 하거나 만날 때…
내가 지금 다니는 학교 얘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의대 얘기로 넘어가서
너 의대에서 시험 보려면 진짜 바쁘겠다~~
쓰니는 의사 되면 무슨 과 할 거야?
이런 질문들을 해…
물론 친구들은 내가 얼마나 원했고 간절했는지를
아니까 하는 말일 텐데…
지금 내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담스러워….ㅠ
주변 사람들 때문에라도 삼반수를 해야 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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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