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알바는 진짜 좋으신분들이랑 해서 오래했고 이번이 두번째 알반데 한달차야 홀서빙인데 작은 가게라 주방보조도 해 사실 홀서빙만 하는줄 알고 지원하고 면접봄 어쩌다보니 온갖거 다 하고있더라 사장님 밑에서 일하시는 중년 아줌마 분이랑 주방에서 같이하는데 이 분때문에 관두고싶어 난 처음이라 모르는데 알려주지도 않고 야야 거리면서 냅다 명령조로 뭐해라 소리치셔 일단 시키셨으니까 찾느라 좀 두리번거리면 뭐하냐고 소리치고 위치랑 방법 익혀두고 일 늘고싶어서 질문하면 질문하는대로 너는 그것도 못하냐, 보면 모르냐면서 성질을 내셔... 꼭 말끝엔 한숨을 쉼 바쁠때 질문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 없을때 물어보는건데ㅠ 화장실도 못갈만큼 계속 일하다가 일 끝내놓고 손님도 없어서 10초라도 쉬고있으면 뭐하냐고 또 면박주고.. 사장님은 처음인데도 빨리 적응하고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셨는데 자꾸 그러시니까 그냥 내가 너무 무능한거같고 알바 가기가 점점 싫어져 풀 죽고 기분이 너무 나빠... 나는 나 나름대로 일도 계속 찾아서 하고 더 빨리빨리 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하는데 에효... 관두고 싶은데 관둬도될까 나도 정말 알바 오래하고 싶은데 못하겠어

인스티즈앱
오싹한연애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