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갑인 사촌이랑 진짜 거의 절친이자 자매처럼 지내 특히 내 사촌이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그래서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친구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을 나한테 털어놓고 그래 먼가 신기해 보통 사촌이면 명절때만 만나고 어색한 경우가 많고 나도 대부분 다 그런데 얘는 가까이 사는 것도 아닌데 우린 너무 찐자매가 된거 같아서 행복해 이런 것도 인연이겠지...? 친구도 많이 없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가끔씩 연락올때 너무 벅차오른달까?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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