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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7
이 글은 4년 전 (2022/4/02) 게시물이에요

나 전문대에서 국립대로 편입했는데 솔직히 수업 수준 차이도 너무 나고 아직 한달밖에 못했지만 수업, 과제 못따라가겠어... 뭔가 해보려고는 하는데 책을 보면 볼수록 눈물만 계속 나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나 어떡하지 사실 편입 한것도 간절해서 한게 아니라 취업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편입했어(20살에 취업했었는데 트라우마 수준으로 안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근데 이것도 너무 힘들어..

그냥 다 포기하자니 난 정말 패배자가 되는거같고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같은 전공 편입인데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전과도 한학기 다니고 성적이 어느정도 좋아야 가능하대 진짜 그냥 다 벗어나고 싶다....

만약 편입한 학교 자퇴한 익들 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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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과가 안 맞는거라면 재편입.. 아니라면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서 졸업할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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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과도 안맞아 나랑 맞는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었어... 근데 내가 해봤고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었던거같아서 같은과로 편입했던거야... 거기다 사실 학점으로만 편입해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1개 2개밖에 없어... 진짜 어떻게든 버티기만이라도 해볼까...? 하 인생 잘 살아보고싶은데 너무 어렵다... 그래도 새벽에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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