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문대에서 국립대로 편입했는데 솔직히 수업 수준 차이도 너무 나고 아직 한달밖에 못했지만 수업, 과제 못따라가겠어... 뭔가 해보려고는 하는데 책을 보면 볼수록 눈물만 계속 나와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나 어떡하지 사실 편입 한것도 간절해서 한게 아니라 취업하기가 너무 무서워서 편입했어(20살에 취업했었는데 트라우마 수준으로 안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근데 이것도 너무 힘들어..
그냥 다 포기하자니 난 정말 패배자가 되는거같고 그렇다고 공부하자니 같은 전공 편입인데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전과도 한학기 다니고 성적이 어느정도 좋아야 가능하대 진짜 그냥 다 벗어나고 싶다....
만약 편입한 학교 자퇴한 익들 있으면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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