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동아리 기장 활동 했어서 밑학년 반 쫙 돌면서 홍보활동했었는데 유독 남자반 애들이 내 말에 집중을 안해서 속상했거든 집와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너가 안 예뻐서 그렇다고, 남자애들은 예쁘면 일단 쳐다보게 되어있다고 이런식으로 말하심 2. 학원 채점 알바를 지원했는데 그런 것도 예쁜 애들 뽑지 너같은애 안 뽑는다고 말하심 난 이 말들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 잊어서,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뻐한다는데 가족한테까지 이런소리 들을 정도면 내가 얼마나 못생겼을까 싶어서 성형비로만 300 가까이 썼고 엄마 앞에서 원망스럽다면서 엉엉 울었어.. 엄마가 농담이라도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후회된다고 하셨는데 농담이 아니었을거라 생각해.. 결국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고 찜찜하게 끝났네 난 이 기억을 계속 안고 살아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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