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있는 차우차우였는데 밖에서 기르고 있나봐
내가 다가가니까 으르렁 거려서 주인분이 오셔서 얘 너 왜 그러니! 그러면 안 돼!하면서 나한테 간식 세 개 주니까 얌전하더라고
냄새 맡게 해주고 간식도 줬는데 으르렁 거리진 않는데 딱 ㅋㅋㅋㅋㅋ
주인이 너한테 으르렁 거리지 말라고 하니까 안 해주는 거야
하는 느낌이 팍 오는 거얔ㅋㅋㅋㅋ 눈도 안 마주치고 뒤돌아 있는데 으르렁 거리진 않고 약간 심기 불편한데 가만히 있으라니 가만히 있는 느낌...
더 만지면 기분 나빠할 것 같아서 차우차우! 나 갈게! 하니까 그제서야 뒤 돌아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