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증조할머니 평생 모시고 사셨는데 제작년에 외할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서울에 있는 우리집에서 엄마가 간병했거든? 그래서 많이 괜찮아지셔서 다시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그 새에 고모할머니가 무슨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 받으려는 목적으로(본인들이 본인입으로 그렇게 말함) 증조할머니 모셔가서 몇년째 생사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오늘에서야 증조할머니 모셔가라고 하는거임.. 뭔 소린가 싶어서 얘기 들어보니까 치매걸리셔서 똥기저귀 치우기 힘들다고 데려가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임.. 진짜 개어이없다..ㅋㅋ 우리 증조할머니가 고모할머니댁 가기 전까진 95세셨는데도 엄청 정정하시고 새벽 첫차타고 침맞으러 다니셨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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