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서 티비만 보면서 시켜먹거나 김치에 밥 먹고 회사다니는 아빠 밥도 한달에 한두번 해줘서 라면먹게 만들고 설거지도 아빠가 거의 하고 빨래는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린 채로 거의 일주일동안 쌓여있고 나갔다와서 계속 기침하시는데 자가키트도 안 하고 약값만 들다가 내가 옆에서 해주니 하고 결국 엄마때메 아빠빼고 확진되고 자가격리도 제대로 안 하고 엄마면 모범을 보여야지 이젠 내가 속으로 엄마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 미안하다고 생각도 안 들어 엄마보면 한숨밖에 안나와 이제 그래 그냥 내가 여기까지인 도덕성 결여 인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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