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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4
이 글은 4년 전 (2022/4/06) 게시물이에요
근데 나랑은 진짜 안 친했음...근데 걔가 그냥 나한테 맨날 안녕~ 이러고 인사했었는데 마음이 좀 아픈게(?)  

나랑 진짜 이웃주민이었는데 우리 엄마가 걔 보면 반갑게 인사해주고 , 어디 가냐고 물어봐주고 밥은 먹었냐 이러고 그랬었거든 그냥 그랬을 뿐인데 우리 엄마를 잘 따랐음.. 그래서 막 나도 좋다고 이랬었어... 우리 엄마 보면 구십도 인사하고 그래서 내가 ㄹㅇ 적응 못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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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하지도 않은데 그러면 좀 부담스러웠을것같아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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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걍 고민상담 한번 들어줬는데 롤링페이퍼에 그때 너무 고마웠고 힘이됐다 주룩주룩 써가지고 다른애들거는 대충 두세줄 적을때 나만 한 일고여덟줄 적어서 나랑 친한애들이 다 ??? 한적있음,,,ㅋㅋㅋㅋㅋ 정작 그때말고는 별 그런거 없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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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좀 안쓰럽긴 하다 집에서 관심 못받아서 엇나갔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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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그른가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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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33 나도 이 생각부터 드네.. 물론 모든 사랑 못받는 아이들이 엇나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사랑 받았다면 그런 길을 가지 않았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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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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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55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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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응팔에 그 일진 여자애 생각남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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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6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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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 ..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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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에휴....근데 진짜 가정 영향이 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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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 나도 이런 경험있어 나도 중학생때 내가 애들이랑 다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친해진 친구들이 우리집 많이 놀러왔었거든 특히나 좀 노는? 겉도는 애들이 우리집 오는거 진짜 좋아했어 엄마가 장난치고 말거는거 불편해할줄 알았는데 엄청 좋아하고 밥도 맛있다고 2그릇 먹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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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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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애정결핍이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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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좀 안쓰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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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누구 괴롭히진 않는데 치마 짧게 줄이고 노는거 좋아하는 일진 친구가 나 엄청 따르고 좋아했었어 그 이유가 내가 걔 시험기간에 떠드는거 보고 시끄럽다고 하면서 같이 너도 공부좀 하라고 걱정하는 잔소리 종종 해주고 그래서였음.. 그래서 관심이랑 애정이 필요했었구나 싶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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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쓰럽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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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안쓰럽다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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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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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에구 귀엽고 마음 아프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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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난 그냥 어머니가 잘해주셔서 자연스레 호감 가져서 그런건줄.. 집사정이 안좋을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는데 답글보니까 그랬을 수도 있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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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같은 학교 일진들 생각하면 솔직히 아무 좋은 감정 안 드는데 직접 본 쓰니가 그렇게 느낀다니 뭐 할 말은 없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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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집에서 관심이 없었나보네…안쓰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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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일진짓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 쓰니네 어머니한테 꼬박꼬박 구십도로 인사하고 잘 따랐다는 게 참.. 안 친한 학교 친구 어머니한테까지 의지할 정도면 주변에 바른 어른이 어지간히 없었나 싶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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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부모가 주는 사랑이 없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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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람은 진짜 무단횡단하면서 쓰레기줍는 존재같음...어디서는 일진이지만 누구한테는 걍 착한 이웃학생이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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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 안쓰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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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럴 때마다 뭔가 묘함... 우리반에도 일찐 한명이 너무 반 분위기 흐려서 나는 되게 싫어했거든?? 근데 내가 우리반 유일한 스마트폰 사용자라서 애들이 나한테 쉬는시간마다 줄서서 막 어플로 이름궁합 봐줬단말야?? 근데 하교할때 그 일찐 친구가 와서 이름 2개 말해주면서 궁합좀 봐달래. 그래서 알겠다하고 봐줬거든?? 근데 23프로인가 나온거야. 그거 보더니 아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거구나... 하더니 유유히 집 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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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ㅠㅠㅠㅜ 가슴 애리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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